대규모강연보다는
저는
소그룹모임을 좋아합니다
서로의 얼굴을 보며
표정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!!
소모임은 언제나
기대 이상이며
함께하는 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
저에게도 힐링이 돼요...
<잇큐일기>로 통한다죠~~?
크리스마스 시점으로
출간된 내몸이 변하는. 49일식사일기~~
다들 오실때가 됐나봐욧~!!
장소는
혜화동 로타리 <서가는>
연우소극장과 더불어 이제는 명소가 되었죠~
많이 준비하셨어요